전국민 무료접종,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

금일 문재인 대통령이 신년사에서 중대 발표를 하였다.

코로나 백신을 저 국민 무료접종을 받게 하겠다고

이날, 정부는 글로벌 제약사(아스트라제네카?)로 부터

5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하였다고 하였다.

2월부터 전 국민 무료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.

그리고 110조원 규모의 공공과 민간 투자를 추진할 것이며,

30조 5천억을 통한 104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였다.

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파탄나기 직전이지만, 아직 희망은 있다.

화이자의 백신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,

옥스포드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합작이

큰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.

백신 접종을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의료진 그리고

중년층 성인들에 대해 우선 접종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.

노약자 및 필수직군들 먼저 접종하고 서서히 일반인들에게

백신접종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.

이럴땐 공무원들이 먼저 맞는다.

백신을 맞은 후에도 당분간은 작년처럼

거리두기와 마스크는 필수가 되야할 것이다.

다시 이전의 자유로운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.